12월 15일 미국 증시 및 이슈

 

<주요 comment>

 

- (연준)긴축에 따른 저성장 우려에도 인플레 안정이 우선

- 2023년까지 0%대 경제성장률 전망

- 미 국채 2년금리, 기준금리 역전 연준에 대한 시장의 신뢰 낮은편

- 11월 소매판매(-0.6%)는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감소 폭

-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1.1만건으로 예상치 23만건 하회(노동시장 견조 확인)

- 중국에 이어 미국 실물경제지표 둔화 -> 경기침체 우려 증가

- 영란은행, 유럽중앙은행 경기 침체에 대한 부담 언급(각 50bp 인상)

- 미국 중국 36개기업 ‘수출 통제 기업’ 설정

 

<개별주식>

 - 미국 소비 감소에 소비주들 크게 하락.

 - 애플 4.6% 급락, 아마존 3.4%, 코스트코, 메이시스 등 소매판매점 역시 4% 하

- 어도비 : 4Q22 매출 45.3억 달러, EPS 3.6억달러로 예상치 부합 및 소폭 상회

- 테슬라 : 머스크 2,200만 주의 테슬라 주식 매도

- GM, 포드 : 미국 소비 감소 소식으로 하락

- 레나 : 신규 수주 가이던스 실망적이나 EPS 예상 상회하여 상승

- 웨스턴디지털 : 골드만삭스 투자의견 매도로 하향, 원가이하로 재고정리 움직임 포착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이상 약세

 

< 국내증시 >

 

 

<주요 comment>

 

외국인 전기전자주 중심의 현선물 동반 매수폭 확대로 약보합 마감

전기가스업 3.57%, 의료정밀 2.95%, 보험 0.74% 상승

건설업 –1.3%, 통신업 –1.2%, 기계 –1.2%, 철강금속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