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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2

미국 경기침체인가 노랜딩인가. 엇갈리는 경제지표 미국 경기침체 vs 노 랜딩 미국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10년 - 2년 국채 금리 차) 역전 현상이 장기화됨과 동시에 스프레드가 재차 확대되면서 미국 경기 침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와 함께 6월 ISM 제조업 지수 추가 둔화 역시 경기침체 논쟁을 다시 가열시키는 재료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전에 소개한 바와 같이 각종 경기 침체 시그널에도 불구하고 침체 리스크가 낮아지고 있거나 소위 노 랜딩 시그널도 공존하고 있다. 대표적인 시그널이 경제 고통지수(실업률과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합) 추이이다. 최근 경제 고통지수는 가파른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실업률은 정체 상황인 가운데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큰 폭으로 둔화되었기 때문이다. 과거 침체 시와는 다른 경제 지표 과거의 침체 사례를 보면.. 2023. 7. 6.
2023년 전미 경제학회 경제 석학들 집합, 치열한 논 1월 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2023년 미국경제학회(AEA) 연례총회'가 개최된다. 이 행사에 참석하는 세계 석학들은 사전 발표문을 통해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 미 중앙은행은 연착륙 가능성에 대해 조금씩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경제 석학들의 경기 전망은 그렇게 밝지만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발생한 여러가지 문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번 연례총회는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열렸다가 올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전환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역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이 대거 참석 의사를 밝혔다. 지난해 노벨상 수상자였던 벤 버냉키, 2021년 수상자였던 데.. 202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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